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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군부대에서 수류탄 터져 부사관 1명 숨져
업데이트
2011-07-22 18:16
2011년 7월 22일 18시 16분
입력
2011-07-22 10:03
2011년 7월 22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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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철원지역 육군 모 부대 내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 부사관 1명이 숨진 가운데 육군수사단 차량이 부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철원=연합뉴스) .
22일 오전 5시30분 경 강원 철원군 동송읍 육군 모 부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류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부대 소속 조모(25) 중사가 숨졌다.
군 당국은 이날 새벽 부대로 복귀한 조 중사가 부대 내에서 수류탄을 빼내 스스로 투척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사고 20여분 전에는 부대 인근에서 조 중사 누나 소유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좌측 배수로에 빠져 파손된 채 발견됐다.
당시 사고 차량에는 조 중사와 같은 부대 소속 부사관 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조 중사의 수류탄 사고와 차량사고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분출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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