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모리’ 창단 10주년 공연 18일 대전평생학습관

  • 동아일보

국악실내악단 ‘모리’의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이 18일 대전 중구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타악기가 감성적인 가락과 어우러지는 창작곡 ‘거리’, 경쾌한 굿거리장단의 ‘Fly to the sky’, 김진호 시인(전 대전시립연정국악문화회관장)이 작사하고 조원행 작곡가가 곡을 쓴 ‘아해야’ 등이 연주된다. 공연은 오후 7시 반. 042-220-0510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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