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5층 아파트 6초 만에 ‘와르르’ 벽식 건물 세계 최초 화약 폭파
Array
업데이트
2011-07-11 07:42
2011년 7월 11일 07시 42분
입력
2011-07-11 03:00
2011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오전 10시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오거리에 위치한 15층짜리 상아아파트가 ‘쿵’ 소리와 함께 한쪽으로 기울면서 6초 만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왼쪽부터 시간 순서대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건물의 무게를 벽으로 지탱하는 벽식 고층 건물 철거에 세계 최초로 화약을 이용해 철거하는 발파해체공법’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날씨]낮 25도 이상 무더위…출근길 안개 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안철수-김웅 이어 유의동 “채 상병 특검 찬성”… 표단속 비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편법 대출 의혹’ 양문석 자택 등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