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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정내 공기 세균-곰팡이 기준초과 상당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4 13:54
2011년 6월 14일 13시 54분
입력
2011-06-14 13:52
2011년 6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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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공기 중에 떠도는 세균과 곰팡이가 기준치를 초과한 가구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부유미생물 농도를 조사한 결과 단독주택은 70.7%, 다세대주택은 79.2%가 각각 총부유세균이 다중이용시설 기준치(800 CFU/㎥)를 초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총부유곰팡이는 단독주택 33.3%와 다세대주택 30.1%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500 CFU/㎥)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주택의 총부유세균 평균 농도는 기준의 2.2배, 총부유곰팡이는 1.5배를 각각 넘었다.
특히 1990년 이전에 지어진 주택이 2006년 이후에 건축된 주택보다 총부유세균 과 총부유곰팡이의 농도가 평균 1.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계절별로는 가을철에 부유미생물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장마로 인한 실내 습기와 건물 누수에 대한 관리소홀이 가을철 부유미생물의 대량 번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은 대부분 신축공동주택 권고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가정에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유세균이나 부유 곰팡이를 관리해야 한다"며 "가정에서 에어컨, 가습기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욕실 등 오염장소를 습도 6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환경과학원은 '생활 속 세균, 이렇게 관리하세요'라는 자료집을 만들어 배포했으며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www.ni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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