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자연 지인 감방 압수수색영장 신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8 21:31
2011년 3월 8일 21시 31분
입력
2011-03-08 20:19
2011년 3월 8일 2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8일 탤런트 고(故) 장자연 씨의 '자필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지인 전모 씨(31·일명 왕첸첸)가 수감된 감방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는 등 문건 확보에 나섰다.
또 전 씨가 장 씨 사건 1심 재판과정에서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장 씨의 편지 50여 통 230여 쪽 분량의 사본을 넘겨받아 내용 분석에 들어갔다.
전 씨가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장 씨의 자필편지 문건 역시 사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확보한 사본 문건을 통해 2년 전 '장자연 문건'과 최근 언론에 공개된 장 씨 자필편지의 필체가 같은지와 내용이 다른 부분 등을 비교 분석 중이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광주교도소에 있는 전 씨 감방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을 발부받는 대로 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이는 장 씨에게 받았다는 편지 원본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장 씨와의 '연결고리'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수사관들을 장 씨 사건의 1, 2심 재판부가 있는 수원지법 성남지원 등에 보내 전 씨가 1심 재판부에 제출했던 장 씨의 편지를 사본으로 넘겨받았다.
그러나 수감된 전 씨가 7일 경찰 면담 조사에서 "편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진술함에 따라 찰은 장 씨가 전 씨에게 보냈다는 편지의 원본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씨가 복역했던 5곳의 교도소 문서수발 기록은 물론 수감자 우편물을 취급하는 관련 우체국에 대한 우편물 기록 조회나 압수수색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문제의 문건을 확보한 후 장 씨가 직접 작성한 것이 맞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필적감정을 거쳐 진위를 확인하고 재수사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원본을 확보하고 나서 장 씨의 친필로 확인되면 재수사에 착수해 문건 내용 전반에 대한 사실 여부를 가린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새로 제시된 장 씨의 편지가 사본이면 필적감정을 해도 필체의 동일 여부만 확인될 뿐 압흔(눌러쓴 흔적) 등이 없어 친필인지 진위 판독이 어렵기 때문에 2년 전 '장자연 문건'과 동일한 의혹 제기 수준에 그쳐 수사가치가 없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분당서 관계자는 "전 씨가 장자연 사건 1심 재판부에 제출했던 장 씨의 편지 50여 통 사본을 확보한 만큼 필체 등을 분석하는 한편 전 씨 감방 수색 등을 통해 원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5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6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7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9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10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정해인, 서양 남성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의혹도
5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6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7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9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10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지자체 공개 반발… ‘1·29 대책’ 특별법 통과가 분수령
사망 직전 阿 페이퍼컴퍼니에 거액 주식매각… 대법, 1000억 상속세 소송 국세청 손 들어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