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국립의료원 내일 무좀 치료법 강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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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의료원 내일 무좀 치료법 강의

서울 중구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6가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무좀 진단과 치료법을 무료 강의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진균도말검사 등 무좀 감염 여부를 무료로 진단해준다. 피부과 전문의와 치료법을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 3자녀 가정에 무료 주말농장 제공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포함된 3자녀 이상 가정에 무료로 주말농장을 제공한다. 서초구, 강서구의 2개 농원에서 가족당 9.9m²(3평)의 텃밭을 가꾸게 된다. 20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은 친구와 5인 1조를 이루면 역시 무료로 ‘실버농원’을 가꿀 수 있다. agro.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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