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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거주 외국인 상담주제 1위는 “Job”
동아일보
입력
2011-01-28 03:00
2011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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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 좀 찾아주세요!”
서울에 사는 외국인 수는 약 25만 명. 이들이 서울시에 가장 많이 상담하는 주제는 취업, 창업 등 ‘일’이었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민원 서비스 센터 ‘서울글로벌센터’가 23일 개관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상담 및 이용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상담 내용을 유형별로 나눠본 결과 일과 관련된 상담 건수가 지난해 9098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시 행정에 관한 내용(4063건), 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분야(1424건) 순이었다.
3년 동안 서울글로벌센터를 이용한 외국인 수는 약 33만6800명으로 하루 평균 311명이 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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