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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뒤흔든 ‘26억 로또’ 주인공은 끝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5 08:22
2011년 1월 25일 08시 22분
입력
2011-01-24 16:37
2011년 1월 24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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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6억원에 당첨된 로또 1등의 주인이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7월17일 이뤄진 제398차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자에게 26억8062만5550원이 배정됐지만 결국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1등 당첨자는 총 4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당첨금을 받아갔지만 강원지역에서 구입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파악되는 나머지 1명은 끝내 나타나지 않은 것.
당첨 복권의 지급 만료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이므로, 올해 1월14일이 만료일이었다.
결국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음에 따라 약 26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불우이웃 등을 돕는데 쓰여 질 예정이다. 당시 1등 당첨 번호는 '10, 15, 20, 23, 42, 44'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복권을 구입하면 반드시 티켓 뒷면에 서명하고 추첨일 이후 반드시 본인이 구입한 티켓의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당첨되고도 당첨금을 찾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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