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김명종 SK건설 사장-이윤재 우림건설 부사장 소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0 10:31
2011년 1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10-12-15 03:00
2010년 1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함바집’ 돈 받은 혐의
건설현장식당(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여환섭)가 14일 김명종 SK건설 마케팅부문 사장(59)과 이윤재 우림건설 부사장(59)을 불러 함바집 전문운영업자 유모 씨(64·구속기소)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본보 10일자 A11면 참조
건설사 8, 9곳 ‘식당운영권 비리’ 수사
검찰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5, 6월경 인천의 정유공장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는 대가로 유 씨 등으로부터 4000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또 이 부사장은 올해 5월경 경기 남양주시의 아파트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유 씨에게 주는 대가로 3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