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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靑 “檢, 대포폰 행정관은 사찰과 무관 결론”
동아일보
입력
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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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에게 ‘대포폰’을 지급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최모 행정관에 대해 검찰이 “불법 사찰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고 8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해당 행정관이 불법사찰(과 사찰증거 인멸)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검찰이 최근 알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는 이 행정관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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