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블리자드, 한국 e스포츠에 소송 검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02 16:58
2010년 12월 2일 16시 58분
입력
2010-12-02 16:54
2010년 12월 2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PC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지적 재산권을 놓고 국내 e스포츠계와 대립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 블리자드코리아가 온게임넷과 MBC게임에 이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까지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폴 샘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 방송사를 대상으로 중계권 사업을 한 한국e스포츠협회에 대한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 샘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사다.
그는 간담회에 앞서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 콘텐츠는 결코 ‘공공재’가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한 개발사와 서비스사의 창작물로서 마땅히 보호돼야 한다는 것이다.
폴 샘즈는 이어 “현재 블리자드 게임으로 e스포츠를 진행하는 다른 모든 국가들은 지적 재산권 계약을 맺고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만이 유일하게 이 문제로 소송까지 진행하게 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 e스포츠는 그 동안 큰 발전을 일궈온 반면 승부조작 등의 불미스로운 일들도 많았다”며 “선수들의 권익과 함께 종목 및 리그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블리자드의 목표”라고 주장했다.
블리자드가 유독 한국 시장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e스포츠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블리자드의 한국 시장 매출은 전 세계 매출의 5%에 지나지 않고, 한국에서 e스포츠를 이용해 매출을 낼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는 설명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송을 진행하면서도 라이선스권을 갖고 있는 곰TV를 통해 2차저작권 협상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라이선스사인 곰TV와 함께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4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국,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 보유… 美-中 이어 세계 3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4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국,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 보유… 美-中 이어 세계 3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정서 33분 마주한 윤석열·김건희…눈 마주친 건 잠깐뿐
사실혼 관계 여성·딸 흉기로 살해하려다 그친 60대 투신해 사망
르노코리아 “매년 신차 출시… 2028년 부산서 전기차 생산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