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 외국인 6만3575명…2007년보다 47.5% 증가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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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외국계 주민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외국계 주민은 올 1월 현재 6만3575명으로 인천 전체 인구(271만여 명)의 2.3%를 차지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통계청 승인을 받아 외국인 주민현황을 발표하기 시작한 2007년(5월 1일 기준) 4만3093명보다 47.5% 증가한 수치다. 외국계 주민 가운데 근로자(불법·합법 포함)는 3만1799명으로 2007년 1만8913명보다 1만2886명(68%)이 늘어났다. 그 다음은 결혼이민자와 혼인귀화자 1만1344명(17.8%), 외국인주민 자녀 7805명(12.3%) 등이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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