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한일합작 태양전지공장 부산에 건설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03:00수정 2010-09-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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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규모 MOU 체결,2014년 본격 가동 계획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투자비 8000억 원 규모의 한일합작 태양전지 생산 공장이 들어선다. 부산시와 부산제주연료공업협동조합, 소닉스저팬의 한국 법인인 소닉스홀딩스는 17일 부산시청에서 2015년까지 8000억 원을 들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29만4565m²(약 9만 평)에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제주연료조합과 소닉스홀딩스는 내년에 태양전지 생산 공장 건립에 들어가 2014년 3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태양전지 생산 공장 3곳과 물류시설, 전시 및 판매시설, 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제주연료조합과 소닉스홀딩스는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각각 4000억 원씩 모두 8000억 원을 투입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초기 매출액은 1500억 원에서 연차적으로 최대 2조25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창출 효과도 직접고용 300명 등 중장기적으로 최대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연간 5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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