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 오늘부터 이틀간

동아일보 입력 2010-09-17 03:00수정 2010-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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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서 700여명 참가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제주 출신 상공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2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를 17일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제주롯데호텔 등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 호주 등지에서 활동하는 제주 출신 상공인 100여 명 등 모두 700여 명이 참가한다.

금융포럼, 정보기술(IT)포럼, 생명공학기술(BT)포럼, 해외상공인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제주상공인 아고라, 제주투자기업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모두 8개 분야에서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진다. 국내 주요 업체 및 기관, 청년구직자들이 참가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최대 450여 명을 채용한다.

18일 오전 9시 반 개회식에서 제주상공대상 시상식과 함께 네덜란드 레이던대 바우더베인 발라번 교수가 ‘유럽에서 본 제주도,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관점’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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