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체국 사칭 보이스피싱 요주의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
2010년 9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택배 반송됐으니 신용카드 번호를…”
“여기는 중앙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의 추석 택배가 반송됐사오니 신원 확인을 위해 고객님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를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런 전화를 받는다면 일단 끊는 게 좋겠다. 명절을 앞두고 개인정보를 노린 신종 전화사기(보이스 피싱)일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4일 “최근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 택배를 사칭한 보이스 피싱이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본은 “이달 들어 전화사기가 의심된다는 문의 전화가 하루 평균 60∼70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주로 추석 택배 반송을 미끼로 한 전화”라고 설명했다.
전화사기범들은 먼저 추석 우편물이 반송됐다는 자동응답시스템(ARS)전화로 접근한 뒤 상담원 연결버튼을 누르면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며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본 측은 “최근에는 사기범들이 조선족 말투를 쓰지 않아 구별이 더욱 어렵다”며 “우체국은 절대 ARS전화로 반송 안내를 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도 묻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본은 특히 노인들이 사기를 당하기 쉽다고 보고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에 직접 집배원을 보내 보이스 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요령에 대해 알리기로 했다. 우체국 보이스 피싱 신고전화는 우체국콜센터(1588-1300)로 하면 된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5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5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美법무 “트럼프가 표적…범인, 기차로 캘리포니아→워싱턴 이동”
국힘 평택을에 유의동 단수추천…조국 등판에 與 고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