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어촌체험-바다낚시형 목장 진도군 모도 해역에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3:00수정 2010-09-0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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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의신면 모도 해역에 어촌체험과 관광이 가능한 바다낚시형 목장을 조성한다. 진도군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모도 남쪽해역 100ha(약 30만 평)에 해상 낚시터와 해변 데크시설, 해상콘도 등을 갖춘 바다목장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다목장’은 연안해역에 인공어초 등을 투입해 물고기 서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한 후 치어를 방류해 자연상태에서 살아가도록 하는 친환경 생산 시스템이다. 모도해역은 기존에 인공어초를 투입하고 수산종묘를 방류해 어장환경이 잘 조성된 곳이다. 현재 어민들이 맨손 어업으로 톳, 김, 파래, 꼬시래기, 전복, 해삼 등을 채취하고 있어 어촌체험어장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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