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金지사 소신대로 4대강 반대해야” 경남도민 20% 불과
Array
업데이트
2010-08-03 03:23
2010년 8월 3일 03시 23분
입력
2010-08-03 03:00
2010년 8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도민 10명 중 7명은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계속 반대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동아일보가 민선 5기 출범 한 달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인 ㈜경남리서치(대표 조경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김두관 지사가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4.9%가 ‘정부와 경남도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23.6%는 ‘경남도민의 여론에 따라야 한다’, 16.4%는 ‘정부 정책이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하는 등 응답자의 74.9%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김 지사 정책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김두관 지사 소신대로 반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0.3%였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내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 29일 전화면접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1%다.
창원=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검찰 고검장-검사장 최소 4명 연쇄사의…檢 인사 임박 관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친 살해 의대생, 이별 문제로 잦은 다툼…송치 후 사패 검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대통령 “저출생수석비서관 설치 준비하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