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력노조 “한전 분할-민영화땐 전면 파업”
동아일보
입력
2010-07-15 03:00
2010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전력노동조합(전력노조)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분할 및 민영화를 강행할 경우 전면적인 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전력노조는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발표한 전력산업구조 정책방향 보고서 결과대로 민영화 등이 이뤄지면 지역별 요금격차 확대, 전기요금 폭등, 전력 공급 불안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불평등하다…인도의 대기오염 재앙[딥다이브]
푸틴 방인 선물?…인도, 3조원대 러시아 ‘핵잠’ 임대 계약 최종 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