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중심리 신속선고…한명숙 재판 ‘속전속결’
동아일보
입력
2010-04-09 17:49
2010년 4월 9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달러 뇌물수수' 혐의 재판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빨리 전개되면서 한달 만에 공방이 끝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월8일 첫 공판부터 4월9일 1심 선고까지 한달 간 15차례의 공판(현장검증 포함)을 여는 등 '집중심리' 절차에 따라 재판했다.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이 일정을 조율하고 쟁점을 정리하는 공판준비기일은 3차례 마련됐다.
집중심리는 연속으로 재판을 열고 심리하는 방식이다.
형사소송법에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공판을 매일 열어야 한다'고 돼있지만, 법정 사정과 재판부 일정, 준비시간 등 현실적인 이유로 2¤3주에 한 번 정도 재판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법원이 이처럼 신속하게 재판을 한 것은 한 전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가 기정사실로 된 상황에서 `법원이 선거운동 일정에 지장을 준다'는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사회적으로 관심을 끄는 중요 사건에서 가능한 한 빨리 사법부가 판단을 내리는게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매일 공판이 열리면서 법정상황은 언론을 통해 사실상 생중계됐고, 정치권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이번 재판 결과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재판은 첫 공판 이후 한달만에 선고가 이뤄진 점 외에도 여러 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물증없는 뇌물사건'의 전형적인 사례여서 검찰과 변호인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사상 처음으로 총리공관에서 현장검증을 했다.
또 한 전 총리가 검찰 수사에서 진술을 거부한 데 이어 법정에서도 검찰의 신문에 응하지 않겠다며 다시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검사의 신문권과 피고인의 진술거부권의 허용 범위'를 놓고 법리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악성 중피종’ 진단 받은 여성…원인이 ‘아빠의 외투’라고?
4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5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외국인에 생수 2000원’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보수 심장, 좌파에 못 넘겨”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악성 중피종’ 진단 받은 여성…원인이 ‘아빠의 외투’라고?
4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5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6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7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외국인에 생수 2000원’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500 코앞에서 멈춘 코스피, 골드만삭스 “8000까지 간다”
“소주 한병 마셔도 챙긴다”…술자리 매너된 ‘K숙취템’[이설의 한입 스토리]
이란 혁명수비대, 美 관련 선박 나포… ‘강 대 강’ 대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