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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 도심 자투리땅 쌈지공원-숲 만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04 06:34
2010년 2월 4일 06시 34분
입력
2010-02-04 03:00
2010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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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자투리땅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도심지역 자투리땅을 이용해 쌈지공원 17곳과 숲 3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비 22억1500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 44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쌈지공원 조성지는 북구 경북대 부근 빈터와 구암중 일대, 달서구 대남초등학교와 감삼중 일대, 두류공원 주변 자투리땅, 동구 대림육교와 지묘동 부근 빈터 등이다. 이들 장소는 접근성이 좋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이다.
대구시는 또 서구 비산염색공단 부근 빈터와 달서구 도원지 부근, 경부고속도로 팔달교∼북대구 구간 부근 빈터 등을 숲으로 만들기로 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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