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DJ DOC 정재용씨 고소당해… 유흥주점 女종업원 폭행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1-27 05:39
2010년 1월 27일 05시 39분
입력
2010-01-27 03:00
2010년 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 씨(37·사진)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종업원인 박모 씨(26·여)는 26일 “정 씨의 애인과 싸움이 붙었는데 정 씨가 끼어들어 머리와 뺨을 때렸다”며 폭행 혐의로 정 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박 씨에 따르면 정 씨는 26일 오전 3시경 지인 3명과 함께 역삼동에 있는 유흥주점을 찾았다가 싸움이 붙었다.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