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2월2일]땡그랑 한푼… 따뜻한 겨울
동아일보
입력
2009-12-02 03:00
2009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륙 아침 안개, 차차 구름 많아짐
딸랑딸랑∼. 종소리와 함께 구세군 빨간 냄비가 돌아왔다. 12월 첫날부터 24일까지 전국 76개 지역에 300개의 모금함이 설치된다. 3년 전 처음 도입했던 ‘티머니(T-money) 모금’은 올해는 하지 않을 예정. 설치비와 홍보비에 비해 거둬들이는 금액이 적다는 게 구세군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기부에도 ‘손맛’이 있어서가 아닐까. 한푼 두푼 알뜰하게 모아둔 돈을 이제 풀 때가 왔다.
염희진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지금, 여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