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특급 전철 시대 온다
동아닷컴
입력
2009-11-25 17:00
2009년 11월 25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급 전철 시대 온다
(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5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
서울 외곽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 전철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젠 급행도 모자라 특급 열차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김현수 앵커) 어디에 얼마나 빠른 열차가 다니게 될 지, 사회부 이원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지난 7월 개통된 경의선 전철.
최고 시속 11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게 설계됐지만 역과 역 사이 거리가 짧아 실제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훨씬 느립니다.
(인터뷰) 박민현 / 열차 기관사
"서울역에서 문산까지 한 시간 5분 정도 걸리죠. 이 노선에서는 한 70~80km로…"
그러나 12월부터는 전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40분 정도로 크게 줄어듭니다.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이 12월부터 20개 역 중 여덟 곳에서만 정차하는 '특급' 열차를 출근시간에 운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특급 열차를 타면 11개 역에 멈추는 '급행'열차보다는 10분, 완행보다는 최대 20분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까지 운행하던 통근
열차와 비교하면 30분 가까이 소요시간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먼저 출근시간에 하루 한 번 운행하기로 했지만, 이용객이 많을 경우 점차 편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또 특급열차 개통 시기에 맞춰 완행열차와 급행열차의 속도도 조금씩 높여 걸리는 시간을 5분 정도 줄입니다.
(인터뷰) 배성호 / 51·경기 파주시
"좀 늦게 나와도 서두르지 않고 약속 장소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분 빨라지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경의선 외에도 서울과 인근 지역을 잇는 광역철도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한 개 선로밖에 깔려있지 않은 경춘선은 복선화 공사가 끝나는 내년 말부터 최고 시속 180km의 고속전철이 운행됩니다.
기존에 30분 이상으로 길던 배차 시간도 크게 줄여 전철을 이용해 서울로 들어오기가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용산역에서 국수역까지만 운행하던 중앙선 전철은 늦어도 내년 초에는 용문역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신분당선과 수원-인천선 같은 새 노선들도 줄줄이 생길 예정입니다.
정부는 광역철도 확대로 전철 이용객이 늘어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터뷰) 장노규 / 코레일 차장
"전동열차는 전기적인 동력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고 미래의 녹색 교통수단입니다."
빨라진 철도가 승용차 이용자를 끌어들여 수도권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보탬이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이원주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엔비디아, 오픈AI 대규모 투자 재확인…젠슨 황 “1000억 달러는 아냐”
한준호, 정청래 향해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여기서 멈춰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