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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신종플루로 軍장병 정기휴가 잠정 중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04 17:09
2009년 11월 4일 17시 09분
입력
2009-11-04 16:23
2009년 11월 4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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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A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 장병들의 정기 휴가와 예비군 훈련이 5일부터 잠정 중단됩니다.
국방부는 4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신종플루 확산 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장병들의 정기 휴가는 현재의 '심각' 단계가 낮아질 때까지 잠정 중단되지만, 병사가 소속 부대에 배치된 뒤 처음 가는 전입 휴가와 전역 전에 실시되는 전역 휴가, 청원휴가는 현행대로 시행됩니다.
한편, 3세 남자어린이와 30대, 50대 고위험군 남성이 추가로 숨져,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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