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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4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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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시는 웰빙엑스포가 열린 천안삼거리 행사장의 주요 시설물을 그대로 두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게 할 예정. 꽃길이나 바닥재 등도 유지해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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