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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3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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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유래를 따라 배우는 ‘문화해설’을 비롯해 △풍수지리 △부부댄스 △춤추는 난타 △신바람체조 △구슬(비즈)공예 △동양화 △나도 스타 강사 △걷기클럽 △짬짬이 건강체조 등을 새로 선보인다.
요가 등 1기 때 인기를 모은 프로그램은 정원을 기존 60명에서 100명으로 늘리고 5개 반으로 편성했던 컴퓨터반은 ‘왕초보반’부터 ‘고급반’까지 모두 16개 반으로 늘렸다. 062-603-8810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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