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스는 주중 현대미포조선∼대왕암공원∼현대중공업∼태화강전망대∼암각화전시관∼고래박물관 코스를 하루 두 차례 다닌다. 주말과 휴일(오후 2시∼6시 반)에는 태화강 전망대∼암각화전시관∼고래박물관∼언양시장∼울산석유화학단지∼간절곶∼명선도 등을 운행한다.
요금은 주중 3000∼6000원, 주말과 휴일에는 8000∼1만 원. 문의 울산시티투어 홈페이지(www.ulsancitytour.com)나 태화세계로여행사(052-275-0295).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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