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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27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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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세워지는 이 계획에는 도두, 김녕, 성산포, 서귀포, 중문, 화순, 사계, 신창 등 주요 항구 및 포구별 마리나 시설의 입지와 발전방안이 포함된다. 요트산업과 마리나 시설의 관리 운영에 관한 제도 개선방안 등이 마련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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