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을 면제하고 산업기사 시험 자격과 함께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준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옹기를 지역특화 직종으로 선정해 장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참관자를 위한 옹기제작 시연행사도 열 예정이다. 개회식은 8일 오전 10시, 시상식은 13일 오전 10시에 각각 울산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입상 작품 전시회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의사당 로비에서 열린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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