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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 에세이]추위도 나이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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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04:46
2009년 9월 23일 04시 46분
입력
2009-01-06 03:00
2009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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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윈드서핑에 나선 사람들이 모래사장에서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다 큰 어른들인데 실루엣으로만 가늠하자니 영락없이 천둥벌거숭이 꼬마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입니다. 해가 바뀌고 육체는 좀 더 옛것이 되었으나 너른 바다 앞에서 잠시라도 나이를 잊고 싶은 어른들의 소망이 읽힙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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