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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31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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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는 “오 이사장이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오 이사장은 “대학교수와 일선 지도자들과 만나 대학연맹 발전을 위한 서포터 역할을 하고 태권도 전공생들의 졸업 후 진로를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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