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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1일 0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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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나무 부산물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 10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20가구에 전달했고 내년 3월까지 30가구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나무 1m³의 열량이 난방유 226L에 해당하는 것(에너지기본법 ‘에너지 열량 환산기준’ 적용)을 감안하면 가구당 난방유 1130L(130만9000원)가 제공되는 셈.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