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9월 23일 02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한남대교 구간에서 시범 운영해 온 평일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다음 달 1일부터 오전 7시∼오후 9시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기간인 이달 말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주말 버스전용차로제도 1시간 앞당겨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한다.
이 시간대에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만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위반하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30점을 매긴다.
한편 국토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대구∼부산,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민자 고속도로 3곳의 통행료를 3.5% 정도 올린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는 7100원에서 7400원으로, 천안∼논산은 8000원에서 8300원으로, 대구∼부산은 8900원에서 9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