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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14일 0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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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패스는 이번 공모에서 대통령 별장의 이미지를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참살이(웰빙)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의 축제기획안을 제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엔컴패스는 다음 달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열리는 이 축제의 진행을 총괄하게 된다.
충청대 김광식 홍보실장은 “엔컴패스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충북의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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