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2 05:392008년 3월 12일 0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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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설립한 특수법인인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제작돼 일본 영화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영화들이 소개된다.
이 기간 매일 낮 12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영화 4편이 상영된다. 053-425-2845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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