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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3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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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귀신고래의 유영하는 모습, 돌고래와 범고래 혹등고래의 도약하는 모습 등 10여 종의 고래 사진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고래박물관 방문객은 누구나 볼 수 있는데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고래박물관 학예사 곽경순 씨는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진전을 연다”며 “앞으로도 고래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를 자주 해 고래박물관을 ‘고래문화의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052-256-6301∼2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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