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1 03:002008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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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코레일의 신고를 받고 오후 9시 10분경부터 서울역에서 출발하려던 부산행 KTX 열차 3대의 운행을 중단시킨 뒤 특공대원과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했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수색 작업으로 KTX 열차 5편의 운행이 28∼50분간 지연됐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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