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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7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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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2010년까지 240억 원이 투자돼 식물 재배 및 전시를 위한 양묘장과 전시온실, 향토식물원, 테마기획원, 연구관리실, 휴게소가 들어선다.
서귀포시 개발지역과 한란자생지(천연기념물 제432호) 및 한라산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한 상효원은 식물 보호를 위한 완충지대 구실을 하게 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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