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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25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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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봇’이라고 이름 붙은 이 로봇은 역내에서 출구와 역세권 정보, 노선도, 요금 등을 알려주고 내장된 폐쇄회로(CC) TV로 야간방범 활동도 하게 된다.
이 로봇은 키 145cm, 무게 100kg이며 가슴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12인치 액정화면(LCD)이 설치된다. 팔에는 3개의 관절이 있어 방향 안내, 악수, 인사 등의 동작을 할 수 있고 사람 걸음걸이와 비슷한 초당 40∼70cm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2008년 1월 중순 시청역에서 안내로봇 시연회를 연 뒤 환승역을 중심으로 로봇 투입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은우 기자 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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