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8 03:202007년 11월 28일 0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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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전 씨가 제이유그룹 회장 주수도 씨에게서 투자금 5억 원을 받은 것은 당시 주 씨도 일정 부분 (파이낸셜뉴스) 경영에 참여할 의사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 갈취에 의해 받아낸 것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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