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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9일 0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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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천연기념물인 새매와 원앙, 환경부 지정종인 흰날개해오라기, 서울시 보호종인 박새 등 희귀종은 모두 18종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 이장호 박사, 한성호 연구원 등과 서울숲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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