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 ‘혜인학교’ 내년 개교

입력 2007-09-18 06:47수정 2009-09-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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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울산지역 공립 특수학교로는 처음 문을 여는 가칭 ‘혜인학교’(중구 약사동)가 30일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정신지체 영역 30학급, 시각장애 영역 7학급 등 모두 37학급 226명.

원서 접수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과정은 각 지역 교육청에서, 고교 과정은 시 교육청에서 한다. 다음 달 말까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합격자를 확정해 개인별로 서면 통보한다.

혜인학교 개교로 그동안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대구나 부산으로 가서 위탁교육을 받아 온 시각장애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에는 현재 사립 특수학교 2곳과 일선 학교의 특수학급에서 모두 1395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받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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