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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2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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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계약직 32명은 전문 지식과 학력을 중심으로 선발했기 때문에 검증을 철저히 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즉시 책임을 묻기로 했다.
그러나 일반직 공무원은 당초 선발 시 학력 제한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는 자진신고 기간을 정해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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