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5 03:002007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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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소득격차 확대’(55.0%), ‘사교육 기관 부족’(22.1%) 등을 꼽았다.
이 보고서는 “농민들은 농촌에 있는 대부분의 좋은 주택은 외지인의 주말 별장이라고 생각하며, 주말과 야간에는 몸이 아파도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답변하는 등 농촌지역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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