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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3일 0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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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는 미국 및 해외에서 매년 두 차례 총회를 열어 새로운 관광지 소개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체릴 후닥 ASTA 회장,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태환 제주도 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민 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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