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6 02:572006년 12월 2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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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일부터 30일까지 동물을 안아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동물 겨울교실’이 문을 연다.
돼지해인 2007년을 맞아 아기돼지와 만남의 시간도 갖고, 물개 돌고래 등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의 육아기를 사육사로부터 들을 수 있다. 나무의 겨울눈과 나이테 등을 관찰하고 나무의 몸 속 온도를 재보는 ‘겨울식물교실’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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