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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7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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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업체 등이 참가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주제전과 특별전, 기자재전 등으로 진행된다.
조직위 측은 이 행사에 10개국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제전은 ‘다큐멘터리 사진 속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10개국 작가 35명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인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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