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일 초중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정보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에서는 진로 선택에 대한 각종 자료와 심리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교사 및 전문가와 전화상담(053-757-8428)도 할 수 있다.
온라인(career.dge.go.kr) 상담센터도 마련돼 교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봉사자들과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직업인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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