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06 06:342006년 6월 6일 06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 서구 농성동 ‘E-안경’(대표 이정철)이 ‘월드컵 4강 기원 및 이전기념 이벤트’로 이름붙인 행사. 중장년층이 보다 밝고 편한 눈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월드컵 열기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 지역 내 양로원 및 홀로 사는 노인 1000여 명에게는 직원을 보내 돋보기를 맞춰 줄 예정.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