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통랜드는 대지 1488평, 연면적 455평 규모로 실내 및 실외 교육장이 갖추고 있다.
실내교육장에는 어린이들에게 자동차의 편리함과 위험을 알려주기 위해 정상 자동차와 사고자동차 등이 실물 상태로 전시돼 있으며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 식별요령을 가르치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교통상식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려준다. 누구나 매일(토, 일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어린이교통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53-765-3401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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